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3세 아들 미모에 동료 연예인들이 극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. 최근 유튜브 채널 '채널십오야'의 '나영석의 와글와글'에서 박용우는 "사진을 봤는데 아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.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다. 만화 캐릭터 같다"고 말했고, 서은수는 "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제일 예쁘다"고 감탄했습니다. 또한 '요정재형' 채널에서 정재형은 손예진이 보여준 사진에 대해 "내가 본 아기 중에 이렇게 만화같이 생긴 아기는 처음"이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. 현빈은 아들이 이제 3살(36개월)이 됐으며, "이건 싫어" "이거 좋아"처럼 의견을 표현하고 삐지거나 좋아하는 모습을 애정 어린 어조로 전했습니다. 부부는 2022년 3월 결혼 후 같은 해 11월(또는 12월) 아들을 얻었습니다.
뉴스 모음
